기존의 방식으로는 경제적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운 시대, 일부 자산가와 기관 투자자에게만 열려있는 불평등한 기회
엔젤리그는
자본주의 사회의 주도적 구성원에게
평등하고 혁신적인 경제 활동 방법을 제안합니다.
전문가와 함께 클럽딜에 참여하고 엔젤리그 조합원이 된다면, 누구나 소액으로 유니콘의 주주가 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주식 거래시 고액 투자만 가능한 점, 불법 브로커로 인한 높은 위험성 등의 문제점을 제거한 엔젤리그 서비스는
쉽고, 안전하고,
유일합니다.
우리 함께,
유니콘 스타트업의
주주가 되기 위해...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Pre-IPO 단계의 스타트업에 집중합니다.
스타트업의 주주가 되는 것은 투자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아주 큰 위험이 따릅니다. 엔젤리그 조합 출자금은 원금 회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엔젤리그는 위험 감소를 위해, 스타트업 중 Pre-IPO(기업공개 직전) 단계로 최소한의 안정성을 확보한 회사의 클럽딜을 우선으로 운영합니다.
‘리드엔젤‘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든 좋은 회사의 주주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여, 쉽고 안전하게 주식을 매수할 수 있도록 협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리드엔젤’ 본인도 출자를 함께하고, 회수시점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엔젤리그에 직접 등록된 매물로 ‘우리끼리’ 공동구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소액 출자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함께 주주가 됩니다.
운영사인 (주)캡박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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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조합의 감사로서 조합을 실시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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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엔젤이 확보한 물량의 매도자를 확인하고,
주식 보유 여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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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의 생성, 규약작성 등의 업무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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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의 명의개서를 지원합니다.
기업공개를 통한 증권시장에 상장(IPO) 또는 기업인수합병(M&A) 이 일어나면 조합의 출자금이 회수될 수 있으며, 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조합재산을 분배하고 해산합니다.
그 전에 조합 보유 지분을 매수하고자 하는 매수자가 있을 경우 조합은 조합원의 합의를 통해 보유 지분을 매각할 수도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에 대한 투자는 원금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수익을 목적으로 조합에 참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으며, 회사의 상장이나 기업인수합병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또한 비상장주식은 낮은 유동성으로 조합 보유 지분의 매각이 어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합 지분은 1년간 매매가 제한됩니다. 이후에는 엔젤리그 서비스 내부에서 매수 희망자가 있을 경우 매도를 하실 수 있도록 개발 중입니다.
본 서비스는 초대된 자에 한해서만 참여가 가능한 초대 기반의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기존에 조합에 참여한 출자자와 기타 초대를 받은 사용자에 한해서만 조합 참여가 가능합니다.